[응답하라 대한민국 2014] 세월호 침물 1주일째인 22일 한 여학생이 전남 진도실내체육관 출입구 유리문에 '저는 어쩔 수 없는 어른이 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이고 있다. |
[응답하라 대한민국 2014]
세월호 침물 1주일째인 22일 한 여학생이 전남 진도실내체육관 출입구 유리문에 '저는 어쩔 수 없는 어른이 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이고 있다.
이상연 기자
lsy@busan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