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아시아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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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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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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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경제TV] 최원열 기자= 17일 아시아증시에서 도쿄증시는 저가 매수세의 도움으로 강세를 보였다. 대만증시는 제조업 실적이 양호한 모습을 보인 여파에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중국증시는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할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홍콩증시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 일본 = 도쿄증시는 저가 매수세의 도움으로 강세를 보였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132.05포인트(0.62%) 높은 21,506.88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2.04포인트(0.13%) 오른 1,594.20을 나타냈다.
두 지수 모두 상승 출발 후 잠시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곧 반등해 오름세를 유지했다.
중국 경제 성장 둔화 우려로 전날 2% 넘게 닛케이지수가 하락한 데 대해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분석된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한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해외투자자 중 일부는 이미 크리스마스 휴가에 들어가면서 소량 구매에도 시세가 쉽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 대만 = 대만증시는 제조업 실적이 양호한 모습을 보인 여파에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전장대비 13.37포인트(0.14%) 오른 9,787.53에 장을 마쳤다.
하락 개장한 가권지수는 이내 반등하여 강세 흐름을 보이며 강보합권에 안착했다.
대만 제조업 매출이 호조를 보이자 투자심리가 고개를 들었다.
대만경제부(MOEA)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대만 제조업 매출은 2분기 대비 9.9% 증가한 2천3백5십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다만 오는 18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심에 상승폭은 제한되었다.

◆ 중국 = 중국증시는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할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번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도 예정돼 있어서 투자자들은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4.23포인트(0.16%) 상승한 2,579.97에 장을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4.10포인트(0.31%) 떨어진 1,323.31에 마감했다.
지수는 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해 한때 낙폭을 다소 늘리기도 했으나 이후 보합권으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최근 경제지표들이 모두 부진하게 나오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통해 부양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다음달 중국 경제의 개혁개방 40주년을 기념해 연설할 예정이다.


◆ 홍콩 =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6.81포인트(0.03%) 하락한 26,087.98에 거래를 마쳤고, 항셍H지수는 7.62포인트(0.07%) 하락한 10,351.81에 마감했다.
 
cwynb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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