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유, 보육시설 어린이 동물원 체험 지원
   
부산우유{조합창 김남일) 직원들과 프로축구단 아이파크 선수들이 지난 25일 동물원 ‘더파크’에서 영유아 보육시설인 마리아꿈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동물원 체험행사를 가진 뒤 기념품을 전달했다.
남경문기자 nam2349@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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