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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국립공원 생태통로 이용, 5년간 '2.5배' 증가
야생동물 국립공원 생태통로 이용, 5년간 '2.5배' 증가
  • 김예지 기자
  • 승인 2019.05.27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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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사진출처=pixabay)
▲수달(사진출처=pixabay)

 

[내외경제TV] 김예지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5년간 국립공원 야생동물의 생태통로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국립공원 생태통로 이용률을 관측장치로 분석한 결과, 2014년 2,056회(9곳)에서 2018년 7,921회(14곳)로 나타났다. 1곳 당 평균 이용률은 2014년 평균 228.4회에서 2018년 평균 565.8회로 5년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생태통로를 이용한 야생동물은 고라니, 노루, 곤줄박이, 꿩, 멧비둘기 등 총 69종이다. 이 중 멸종 위기 야생동물로는 Ⅰ급의 반달가슴곰, 산양, 수달을 비롯해 Ⅱ급의 담비, 하늘다람쥐, 참매 등 총 8종이 관찰되었다.

아울러, 야생동물이 안전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생태통로 추가 설치를 비롯해 '동물 찻길 사고' 저감 시설 설치 및 다양한 생태환경 개선도 진행하고 있다. 

오장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야생동물의 생태통로 이용률의 꾸준한 증가는 단절되거나 훼손된 생태계의 건강성을 향상시키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측과 단절된 생태축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eji9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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