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즈니스의 핵인 그린 IT의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

정부 주요부처의 그린전략 소개 및 히타치 선진 성공발표로 기업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찾아드립니다.

전자신문사는 3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그린IT 그랜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자신문이 정부, NGO, 학계, 기업들과 에너지 절감 및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마련을 위해 진행해온 ‘그린오션 캠페인’의 첫 번째 주제별 행사로 IT를 핵으로 한 기업들의 그린 비즈니스 해법을 찾는 지름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액션츄어의 마커스 본 엥겔 SI&테크 대표가 그린IT의 구체화된 기대효과를 역설하며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주요 부처 및 지자체들의 그린 전략과 히타치 그룹을 비롯한 주요 그린IT 성공사례와 최신 기술동향 등이 중점 발표됩니다.

그린비즈니스 시대의 생존전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의 참여 바랍니다.

마커스 본 엥겔 액센츄어 SI&Tech 대표

이시자케 다케시 히타치그룹 본부장

정정만 에코프론티어 부사장

남궁민 지식경제부 국장

●일시 : 2009년 3월 19일 (목)

●장소 : 코엑스 그랜드볼룸 전관

●주최 : 전자신문사

●후원 : 지식경제부, 건국대학교, 기후변화센터, 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

●주제 : 정부/지자체의 그린IT 전략, 국내외 그린IT 성공사례, 전력/전자/데이터센터 등 주요 기술 동향, 기업대응을 위한 그린 솔루션

●사전등록마감 : 3월 17일(화)

●등록비(VAT포함) : 사전등록 시 5만5000원, 현장등록 7만7000원

●등록안내: 홈페이지(www.sek.co.kr)에서 사전등록 후 온라인 입금 또는 카드결제

●문의처 - 전자신문사 전화 02)2168-9334, e-mail wjhong@etnews.co.kr, 홈페이지 www.s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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