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8·31 시위' 전격 취소 결정…물리적·법적 안전 우려
홍콩 '8·31 시위' 전격 취소 결정…물리적·법적 안전 우려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9.08.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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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도심의 모습. 위 사진은 해당 시위 취소와 관련 없음. (사진출처=픽사베이)
▲홍콩 도심의 모습. 위 사진은 해당 시위 취소와 관련 없음. (사진출처=픽사베이)

[내외경제TV] 김성민 기자 = 홍콩 시민사회 연대체 '민간인권전선'이 예고했던 오는 31일 대규모 시위에 대해 전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30일 발표했다.

30일 AP통신 등은 보니 렁 인권전선 부의장이 "물리적·법적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에 시위를 취소하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계획에서 인권전선 단체는 홍콩 도심에 위치한 센트럴 차더가든 공원에서 시작해 중앙인민정부 홍콩 주자 연락판공실 앞까지 이동할 계획이었다.

이번 시위 취소의 원인으로는 홍콩 경찰이 지난 29일 집회와 행진에 대해 불허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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