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No.1]국제어학당 문현캠퍼스
토종 부울경 최고 어학원
국제어학당은 부산 경남을 대표하는 지역 기반 어학 전문 교육기관이다.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바탕으로 우수한 어학교육을 선도하면서 서울에서 내려온 유명 어학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국제어학당은 어학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상담에도 상당한 노하우를 축적했다.

국제어학당 대표 주자 문현캠퍼스
부산 경남 지역에 15개 내외의 캠퍼스(분원)를 둔 국제어학당에서도 문현캠퍼스(대표 고지현)는 명문대학출신의 우수한 강사진으로 명성이 높다. 철저한 마인드 교육과 영어교육의 정확한 순서와 절차에 관한 소정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20년 영어교육의 노하우와 미국 현지 교육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문현캠퍼스 고지현 대표는 “영어공부와 학생들의 전반적인 습관을 바꾸는 것이 목표”라며 “학생들의 학습습관과 동기 부여, 감정조절 능력을 통한 기초 학습력 배양 및 영어공부를 통해 공부방법(Learning how to learn)을 정확하게 배워 성공한 학습자(Successful Learner)로 만드는 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목고 및 해외명문대학교 및 명문고 맞춤프로그램
우수한 학생 선발을 목적으로 하는 특목고 및 자립형 사립고 입학을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유명대학 진학을 위한 충분한 영어 실력을 갖춘 학생들을 기러내며 해외 진학을 위한 필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맞춤식 교육을 제공한다. 이러한 교육 메커니즘을 통해 지난 수년동안 국제어학당 문현캠퍼스는 독보적인 특목고 입학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 레벨에 따른 수업은 영어와 한국어의 비율을 조절함으로써 회화에 능통하지 못한 학생들도 영어로 설명하고 영어로 대답할 수 있는 수업을 지향한다. 고 대표는 “자기의 기량을 어떤 분야에서도 행복하게 발휘하게 할 수 있는 도구로서 영어가 쓰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표현한다.

교육이 새로운 변화의 시작
세계에서 가장 큰 미래문제 연구 집단인 코펜하겐 미래학 연구소 수장을 역임한 롤프 얀센은 21세기를 꿈의 사회(Dream Socitey)라고 정의했다.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를 거쳐 미래사회는 꿈의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기능적인 상품만 파는 것이 아니라 상품에 스토리와 문화와 감성과 함께 꿈을 파는 시대가 온다는 뜻이다.

이러한 미래사회의 변화를 세계적 기업들은 빠르게 준비하고 대처하고 있으며 글로벌기업들의 인재상이 바뀜에 따라 외국대학들은 오래 전부터 입시제도를 바꾸어 왔고 국내기업들과 대학들도 이 변화를 피해 갈 수 없다. 이러한 변화의 하나로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가 국내에 자리 잡은 지 이미 5년째가 됐다.

입학사정관제의 핵심은 학생들의 꿈은 무엇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해 왔는가를 통해 학문적 기본자질과 소양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스토리를 보겠다는 것이다. ‘왜 우리 대학이 당신을 뽑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학생들은 답을 해야한다.

서울대가 내년부터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을 보지 않겠다는 것은 이미 학력시대는 저물고 학생의 미래사회를 준비할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잠재적 역량이 얼마나 큰 지를 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국제어학당은 영어전문교육기관을 넘어 차세대 교육기관으로 변화하고 있다.

교 대표는 “미래교육이 핵심키워드가 될 창의성, 융·복합, 글로벌 도전정신, 나눔과 배려, 진로탐색, 표현과 소통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핵심역량 교육에 국제어학당은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상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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