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사업성장 기대감 신고가 행진 

 

 

 

 

 
 

파세코가 사업성장과 실적개선 기대감에 사흘째 강세를 보이면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0일 파세코는 전 거래일대비 350원(3.43%) 오른 1만550원에 거래 마감했다 파세코는 올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57% 늘어난 173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여름철을 맞아 새로 진출한 제습기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면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실적 실망감 이틀째 ↓

   
 

에이블씨엔씨가 실적 실망감에 닷새연속 조정받으며 신저가를 내려잡고 있다.

20일 에이블씨엔씨는 전 거래일대비 650원(2.73%) 내린 2만3200원에 거래 마감했다.

장중 2% 넘게 떨어지며 전일에 이어 52주 신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틀 연속 에이블씨엔씨를 매도했다. 이날은 CLSA 등에서 매도 물량이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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