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1-10-28 08:46 (목)
권명호 의원 “조선산업과 지역경제 살리는 일에 최선”
권명호 의원 “조선산업과 지역경제 살리는 일에 최선”
  • 이정우 기자
  • 승인 2020.07.20 2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협의회, 조선기자재상생협의체 등과 연속 간담회
권명호 의원이 조선산업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권명호 의원이 조선산업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미래통합당 권명호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지역의 조선산업 관련 협력사업체 회장단과 가진 연속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지난 17일, 동구 모처에서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 협의회 양충생 연합회장을 비롯해 장성만(조선), 김명구(엔진), 유은경(일렉트릭/건설기계), 하주영(MOS) 회장 등 각 사업회장단과 강문천 사무국장 등을 만나 사내협력사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양충생 연합회장 등은 “조선산업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최저임금, 52시간 근로제 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는 등 존폐위기에 처해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권명호 의원은 “경제침체로 힘든 상황에서 엎친데 겹친격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더해지는 만큼,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개선, 52시간근로제 유연화, 위기지역과 중소업체들에 대한 세제혜택 확대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8일에는 지역사무실에 조선기자재상생협의체 장영희 회장과 이영규 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지고 조선기자재업체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장영희 회장은“조선업 불경기로 울산 동구 조선기자재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속화되고 있고, 기존 중유발전소(석탄화력) 4,5,6호기 폐쇄로 기자재와 발전, 유지보수 업체들이 큰 위기에 놓여있다”고 설명하며 ▲신규 5호기 복합가스발전소 건설 추진 ▲산업빅데이터 센터 울산 동구 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권명호 의원은“9차 전력수급계획에 LNG복합 신규 발전소 건설사업 의향서가 제출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사업이 꼭 반영되도록 하고, 신규발전소 건설에 울산 조선기자재 업체 등이 반드시 참여하도록 해 일거리 확보 등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권명호“산업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상황에서 가장 좋은 미래먹거리”라면서 “울산 동구에 빅데이터 구축 등 데이터기반 클러스터 등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83, 2층(서초동, 서희타워)
  • 대표전화 : 02-3416-1923
  • 팩스 : 02-3416-1913
  • 대표 : 김원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e내외경제TV
  •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번호 : 제 2012-10-4호
  • 사업자번호 : 113-86-58705
  • 대표 : 김원철
  • 편성책임자 : 조요셉
  • 법인명 : ㈜내외경제티브이
  • 제호 : e내외경제TV
  • 등록번호 : 서울, 아52954
  • 등록일 : 2020-03-16
  • 발행일 : 2018-12-01
  • 발행인 : 김원철
  • 편집인 : 김원철
  • e내외경제TV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e내외경제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bntv1@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