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민생경제 살리는 책임 당대표로 김부겸 후보 지지”
소상공인, “민생경제 살리는 책임 당대표로 김부겸 후보 지지”
  • 이정우 기자
  • 승인 2020.08.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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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등 13개 단체 2,000여명, 공개지지 선언

 

소상공인 연합회가 김부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소상공인 연합회가 김부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0일, 정인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장을 비롯한 13개의 소상공인 단체 대표단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당원·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2,000명은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700만 영세자영업자를 대신하여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김부겸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장 속 거친 목소리를 경청하고 동분서주하는 김부겸 후보의 진정성을 믿는다”며,  특히 “정치경험 초기에 직접 소상공인으로 경제활동을 해 본 경험이 있고, 대구·경북의 코로나 확산 시기에는 누구보다 앞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외쳤으며, 소상공인 단체의 고문을 맡으며 현장과 소통하며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김부겸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위기를 돌파할 최적임자”라며 지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더불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위기극복을 위해 긴급생활지원자금, 소상공인 생존자금 등을 지원한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코로나 종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며 “전대미문의 재난시대를 이겨내기 위해 당·정·청이 협력해서 소상공인의 생존력을 유지시키고 재정지원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에 자금이 유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전국지하도상가상인연합회, 소공상가상인회, 명동상가상인회, 영등포시장지하도상가상인회,  강남터미널지하도상가상인회,  잠실지하도상가상인회,  부산광역시지하도상가상인회,  한국광고시설물협동조합,  한국차양산업협회,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 수제화소상공인협동조합, 소상공인연구소 등의 대표자가 참석했고, 이 단체 소속 권리당원, 대의원 및 지지자들의 명부를 김부겸캠프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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