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사·국제선용품단체 등 배포

   
▲ 부산 선용품 업계 카탈로그.

부산지역 선용품 업체들이 취급하는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카탈로그가 처음으로 제작됐다.

한국선용품산업협회는 부산 선용품 통합 카탈로그를 만들어 국내외 선주사와 국제선용품단체 등에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영문으로 된 카탈로그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선용품업체 43개사에 관한 소개와 주요 취급 제품이 담겼다.

그동안 선용품 업체들이 개별적으로 자체 카탈로그를 만들어 배포한 적은 있지만,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카탈로그가 제작되기는 처음이다.

김영득 협회장은 “선주사들이 우리나라 선용품을 한눈에 비교해 보고 구매할 수 있어 업체들의 매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계속 내용을 보완해 더 나은 카탈로그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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