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뉴욕 주요 3대지수 급등세로 마감
[뉴욕증시] 뉴욕 주요 3대지수 급등세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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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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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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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경제TV] 최원열 기자=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급등세로 마쳤다.

4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6.94포인트(3.29%) 상승한 2만3433.1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4.05포인트(3.43%) 오른 2531.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75.35포인트(4.26%) 높아진 6738.86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에서의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다. 중국 중앙은행이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을 100bp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급준비율을 낮추면 금융기관들은 더 많은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거나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 최근 경기둔화가 나타남에 따라 경기 방어를 위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증시에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 이날 파월 이장은 전미경제학회에 참석해 올해 통화정책을 유연하게 운영할 것이며, 사전에 설정된 경로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파월 의장은 “경제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빠르고 유연하게 변경할 준비가 돼 있다”며 “대차대조표 축소 정책이 문제가 된다면 주저 없이 변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파월 의장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대차대조표 축소 정책을 변경할 이유가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

 

 

cwynb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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