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절반, 올해 설 상여금 없다"
“기업 절반, 올해 설 상여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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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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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855개사 설문..."선물 등으로 대체"
지급 기업 452개사 1인당 평균 71만원
설 선물 1인당 예산은 평균 5만3000원

내외경제TV] 김진섭 기자 = 국내 기업 절반 가량은 올해 설 상여금 지급을 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기업 855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47.1%가 지급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는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32.8%, 복수응답)라는 이유가 가장 컸다.

이어서 지급 여력이 부족해서’(29.3%), ‘상여금 지급 규정이 없어서’(26.6%), ‘회사 경영 실적이 나빠져서’(22.1%), ‘지난해 성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12.2%), ‘연말성과급을 지급해서’(5.7%) 등의 이유를 들었다.

지급하는 기업(452개사)1인당 평균 상여금은 7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급 방식은 별도 상여금’(50%)으로 지급하는 기업과 정기 상여금’(50%)으로 지급한다는 기업이 동률이었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49.3%,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꼽았다.

선물로 대체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기업이 많았다.

전체 응답기업(855개사) 72.9%가 설 선물을 준다고 답했으며, 1인당 예산은 평균 53000원으로 조사됐다.

품목으로는 , 참치 등 가공식품’(51.7%,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 사과 등 과일류’(17.5%), ‘샴푸, 화장품 등 생활용품’(16.5%), ‘상품권’(16.2%), ‘한우, 갈비 등 육류’(8.7%),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7.4%) 등이 뒤를 이었다.

nov641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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