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은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동안 농협창녕교육원에서 지역농협 업무담당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지도ㆍ 여성복지사업 새출발 워크숍'을 가졌다.
 
김진국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도사업은 농협의 존재이유이며 농업인의 실익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사명"이라며 "현실직시, 현상타파, 현장중심의 삼현주의 실현으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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