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체크카드 사용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신한 Green+(그린플러스) 적금'을 출시했다.

이 적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1인1계좌)를 대상으로 가입금액은 1000원 이상 월 최대 100만원, 1년 만기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2.7%(정기적립식 기준)로 대중교통 이용 등 실생활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그린 우대요건’(0.1%)과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체크카드 결제실적 등 ‘S-Plus 우대요건’(0.2%)을 충족할 때 연 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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