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코스모폴리탄
[부산제일경제신문=김준호 기자] 몰디브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손예진 몰디브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청순미의 대명사 배우 손예진은 앞서 몰디브 화보를 통해 '정글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당시 화보는 몰디브를 배경으로 쟈딕앤볼테르 의상과 함께 진행한 것으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뇌쇄적인 여인으로 달라진 손예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글, 몰디브 해변 등을 배경으로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의 원피스를 입은 손예진은 기존의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눈빛 연기와 편안한 듯 관능적인 포즈로 여성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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