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쇼박스
[부산제일경제신문=김준호 기자] 곤지암 정신병원이 화제선상에 올랐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병원장이 귀신에게 홀려 스스로에게 마취제를 놓아 자살 한 후로, 한동안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등의 알 수 없는 괴소문에 시달리다가다 폐쇄되었다. 

2016년 9월 24일 광역 전철로 개통된 곤지암역에서 약 2km 정도 떨어져 있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지금은 사유지로 막혀있긴 하나 아직도 체험을 목적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한편 공포영화 ‘곤지암’이 3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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