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다해 SNS
[부산제일경제신문=김민지 기자]‘착한마녀전’ 이다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다해 거울 셀카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다해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LA에서 만난 내 쌍둥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다해는 욕실에서 몸매를 강조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거울을 마주보고 카메라를 향해 옆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이다해의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라인의 몸매, 약간은 멍한 듯한 표정과 옆모습의 얼굴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해는 ‘착한마녀전’에서 차선희 차도희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다. ‘착한마녀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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