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얼, ‘미세먼지 클렌저’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클렌징 폼 & 티슈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아리얼(Ariul)은 최근 미세먼지가 자주 나타나면서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제거하고 피부 진정을 돕는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클렌징 폼’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클렌징 티슈’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아리얼(Ariul) 관계자는 “수분 뺏김 없이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지우면서 부드러운 향으로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클렌징 폼, 티슈에 대한 문의가 최근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클렌징 폼’의 경우 모공 청결도 개선은 100%, 미세먼지 제거 효과에선 75%의 임상 만족도를 검증 받은 제품. ‘더블 버블 시스템’을 적용, 찰진 미세 거품 ‘마이크로 버블’이 빈틈없이 노폐물을 제거하고, ‘멜팅 버블’의 풍성하고 촉촉한 거품이 피지와 노폐물을 부드럽게 감싸 녹여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클렌징 후에는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와 유칼립투스, 베르가못, 라임 등 6가지 에센셜 오일이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남긴다.
 
   
 

실내ㆍ외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 티슈인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클렌징 티슈’는 스피드 멜팅 시스템으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또한 자연에서 가져온 디톡스 재료인 토마토, 바나나, 당근 등의 채소와 산소수 복합체인 ‘퓨어풀 칵테일’의 작용으로 강력한 세정 효과와 더불어 피부를 정화해 준다.
 
아리얼은 자연에서 가져온 엄선된 천연 원료를 연구하며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을 고집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클렌징 폼과 티슈에도 파라벤, 설페이트계 계면활성화제, TEA 등과 같은 유해 성분을 배제했으며 인공 향, 인공색소가 없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리얼(Ariul)의 모든 제품은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전세계 백화점과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자사몰과 유명 드럭스토어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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