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캡처 |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한지혜는 "여배우의 평생 숙제가 다이어트인 것 같다"며 22인치의 허리사이즈를 유지하는 비법을 털어놨다.
이날 한지혜는 "요즘 잘나가다 보니 아이돌 스케줄이어서 주로 차에서 밥을 먹는다. 그마저도 조금만 먹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한지혜는 "일주일에 한 번 쉬는 하루는 시간 상관없이 먹고 싶은 걸 다 먹는다"며 "그 다음날 쉬는 날에는 다시 조금만 먹고 체중조절한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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