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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일경제신문=김준호 기자]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래퍼 도끼의 호텔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대체 도끼의 럭셔리한 삶의 모습은 어떻길래? 

도끼는 지난 18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도끼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호텔로 이사를 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집은 그야말로 두 눈이 휘둥그레지는 크기와 럭셔리한 인테리어 등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특히 도끼는 호텔에는 모든 가구가 비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몸만 들어가서 살면 되며, 각종 공과금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등 생활비가 적게 드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가 묵고 있는 호텔방 숙박요금은 1박에 700만원 가까이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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