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포유가 2018년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5개모델의 현대/기아차 대상으로 긴급출고를알렸다.신차포유가 알린 인기 5개 차종은그랜져IG장기렌트카/쏘렌토장기렌트카/4세대 싼타페TM장기렌트카/더뉴카니발장기렌트/스토닉장기렌트다.
 
일반적으로 차량대여업체의 이벤트성 차량은 부수적인 금액이 많이 들어가는 값비싼 외제차 아니면 기업의 의전용 차량이 대부분 인데 일반적인 차량들을 이렇게 준비한 대목은 소비자들의 인식의 전환 때문인 듯 하다.
 
과거렌트사(社)의 출고로 인한 허,하,호 번호판을 장착한 차량들은 소위 의전용 및 영업용차량의 인식이 강했던 반면 IT시대의 살고 있는 소비자들은 공유경제의 활성화/합리적인 소비인식으로 평상시 일반인들도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를 통한 이동수단 구매가 늘어 났다. 여기에 평소 인기가 있는 차량들을 더 할인된 금액과 간소한 절차에 의해 자신이 원하는 결제수단을 통해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으니 합리적인 자차구매를 희망했던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신차포유의 이번 인기5개 차종을 살펴보면 먼저 국민차 반열에 오른 그랜져IG가 눈에 띈다. 현대차의 베스트셀링카이자스테디셀링카인 그랜저는 6세대 IG를 내놓으며 준대형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1986년 1세대를 선보인 이후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산 고급차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던 그랜저는 IG 탄생을 기점으로 고급차를 넘어 국민차로 거듭나고 있다.
신차포유가 전한 그랜져ig의 대여료는 차량등급 2.4모던이 선납금30%시 32만원대,부터이용가능하다.
다음은더뉴쏘렌토로 지난 여름,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기존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가치를 개선한 모델로서 이미 국내에서 충분히 실력을 발휘해왔던 쏘렌토의 가치에 더욱 큰 힘을 보탠 것이다.  특히 새로 적용된 브릭 브라운 컬러의 시트는 다이아몬드 퀼팅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했고 대시보드 위에 길게 자리한 디스플레이 패널 등이 공간 및 기능적인 부분에서의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았다.  신차포유의 책정 금액은 차량등급 2.0럭셔리5인승이 선납금30%시 31만원대, 보증금30%시 47만원대로 책정되었다.
 
4세대 싼타페(코드명TM)은 월 21일 출시했고 6년 만에 ‘풀모델체인지’로 파격적인디자인을 보인다는 평이다. 특히 현대차는 소형 SUV 코나가 선보였던 분리형 헤드램프를 신형 산타페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책정 금액은 차량등급 2.0디젤 모던이 월 51만원대 자동차리스 월 45만원대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미니밴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카니발은 은 실내 공간과 풍부한 수납 공간은 카니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9인승의 경우 6명은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마지막 벤치 시트는 +3의 개념이다. 미니밴의 가장 큰 덕목은 ‘공간활용’ 이다. 미니밴인 만큼 실내 공간이 넓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납 공간도 많아야 한다. 카니발은 이런 부분에서 충실하다. 신차포유가 밝힌 책정금액은 차량등급 2.2 9인승 럭셔리모델은 54만원대 이다.
 
마지막스토닉은가성비 甲으로 불리는데 착한가격과 연비/성능/안전 등 의 3박자가 골고루 갖추었다는 평을 받는다. 운전자에게 꼭 도움이 되는 사양이 탑재된 것이 가성비를 높이는 데 한 몫을 담당했다. 동일 가격대에서 보기 힘든 △후/측방 출동 경고 &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기술이 포함된 첨단 주행안전 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스마트 내비게이션’도 프레스티지 트림에 모두 적용됐다. 가격대여료는 디젤기준23만원대부터가솔린기준 21만원대부터 이용가능하다.
신차포유는 “평소 소비자들이 원하는 차량을 더욱 저렴하면서 안전한 거래로 출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우리를 찾는 고객과 함께 최선의 신차 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거래를 실시 할” 것 이라 전했다. 
 
무보증(보증금없는)장기렌트카 실시간 견적비교도 신차포유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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