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따뜻한 봄바람을 따라 하얀 백목련이 태종대에 봄을 알려왔다. 22일 오후 부산 태종대유원지 내 백목련이 핀 길에 '너를 닮은 봄'이라는 글자를 배경으로 다정한 연인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류장현 기자 jhryu1503@busaneconomy.com
 
저작권자 © NBN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