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금정구청)

금정구(구청장 원정희)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은 지난 15일 앙코르 저소득 아동 무료 병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앙코르 아동 병원’은 열악한 의료환경과 높은 병원비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아동을 위해 무료로 진료 및 치료를 하고 있으며 전액 후원금으로 운영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캄보디아의 아동들이 질병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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