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다이스 시티 전경.(사진제공=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혜택은 요즘 가장 각광받고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와 호텔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관광, 문화, 예술 분야에 전념해 온 관광레저산업의 선도기업 ‘파라다이스’가 만든 동북아 최초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다.

우선 호텔에서는 전면 리뉴얼돼 여유로운 휴식과 최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본관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7성급 럭셔리 뷔페 온 더 플레이트 조식 이용, 벚꽃·유채꽃·히아신스·수선화 등 봄 향기 가득한 봄 꽃 테마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오션스파 씨메르’ 이용, 환상적인 오션뷰와 함께 따뜻한 온수풀 수영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야외 오션스파풀 이용, BMW 키즈 드라이빙·플레이스테이션·하바키즈라운지·웅진북클럽 등 약 400평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개념 플레이 그라운드 키즈 빌리지 이용, 황령산 벚꽃 투어·광복동 야시장 투어·감천문화마을&송도해수욕장 투어 등 부산의 이곳저곳을 함께 투어할 수 있는 LEO 체험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는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1박, 시그니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 이용, 탁 트인 영종도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수영장 메인풀 및 가슴이 확 트이는 이피니티풀과 실내 수영장 이용,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이용, 일상의 밸런스를 디자인할 수 있는 쾌적한 피트니스 센터 이용 등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58만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자세한 내용은 호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busan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