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항산화 성분 아스타잔틴이 칼랩스 아스타로스 앰플의 107년 전통의 유럽 명문기업 람베르티사의 3대에 걸친 연구 노하우가 집약된 기술인 ‘ROS 콤플렉스’와 만나 더욱더 강력한 ‘항산화 불사신’으로 거듭났다.
 
특히, ‘아스타잔틴’은 새우와 게등의 갑각류에게서 발견되는 천연 성분으로, 빨간색/레드 오렌지색을 가지고 있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 아스타잔틴은 비타민C 6,000배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지녔다.
 
하지만, 성분의 안정화가 힘들기에 몸 속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지금까지의 ‘아스타잔틴’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의 지속력은 오래가지를 못했었다.
 
이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칼랩스의 ‘아스타로스’ 항산화 앰플이 이를 극복했다.
 
107년의 역사를 가진 람베르티사의 3세대에 걸친 연구 노하우가 총 집약된 기술인 ‘ROS 콤플렉스’로 ‘아스타잔틴’의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앰플의 주요 항산화 성분들인 ‘비타민C,비타민E, 글루타티온, 코엔자임Q10, 티오틱애씨드가 죽지않고 끊임없이 되살아나 활성산소를 끊임없이 제거하도록 만드는 ‘항산화 뫼비우스의 띠’의 완성에 성공한 것이다.
 
이로써, 칼랩스의 아스타로스 앰플은 아스타잔틴이 가지고 있는 ‘레드 오렌지의 힘’을 더욱 강력한 ‘항산화 불사신’으로 몇 단계 더 진화시켰다.
 
이에 더해, 칼랩스 관계자는 “아스타잔틴의 항산화 효능을 뒷받침해줄 수 있도록 항산화 특허 성분을 포함한 항산화 성분 16가지의 강력한 항산화 능력을 첨부했으며, 특허기술 ‘나노 리포좀’을 활용하여 피부 속까지 효능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고 밝혔다. 장준영 기자 pamir63@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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