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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일경제신문=박민수 기자]프로야구 구명환 심판위원이 화제선상에 오른 가운데 그의 아내의 미모가 주목 받고 있다.

4년 전 아리따운 용모의 여자친구와 혼례식을 치른 구명환.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심판교실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호감을 갖고 연락을 주고 받다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해 수년 간의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특히 당시 구명환의 여자친구의 빼어난 미모가 큰 화제가 불러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두 사람의 결혼화보에서 그의 아내는 화려한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야구팬들은 구명환 부인의 미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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