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하와이’라 불릴 정도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어 연중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대부도에서의 전원주택 생활을 가능케 한 명품 전원주택단지 ‘해솔비치타운’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대부도 전원주책 ‘해솔비치타운’은 현재 총 36세대의 분양을 진행 중으로, 대부도 바닷길을 따라 멋진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원주택단지로 알려지며 조성 초기부터 전원주택 라이프를 원하는 이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바다조망이 가능한데다 남향으로 주택 건축이 가능하고, 인근에 해솔길 산책로 4코스가 위치해 도시인들이 가장 꿈에 그리던 바닷가 전원생활에 가장 안성맞춤인 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바닷가 전원주택이지만 지리적으로 초등학교와 보건소 등이 걸어서 5분 거리로 인접해 있어 자녀를 키우는 경우에도 불편함이 없다.
 
98평부터 212평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분양되며 건축허가부터 상하수도, 6m 도로포장, 보강토, 경계석 등의 완비 조건으로 분양을 하기 때문에 건축만 하면 되는 상태다. 건축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모든 사항을 취향에 맞게 컨설팅도 해 주므로 어려움 없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조성이 가능하다. 특히 전원주택 부지와 건축까지 분양 받을 경우 20평부터 고객 맞춤으로 평수 선택 가능하고 총 5가지 주택 타입 중 자유롭게도 조율을 할 수 있다.
 
대부도는 서울에서 1시간 내외면 도달할 수 있는데다 탄소제로 도시조성,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해양 안전책임관 건립사업, 대부동 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다양한 개발호재도 계획되어 있어 향후 미래가치도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바다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대부도 전원주택은 도시인들이라면 한 번쯤 꿈 꿔 봤음직한 주택으로써 그 꿈을 보다 현실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곳이 해솔비치타운이다”며 “현재 36세대 중 빠르게 분양이 완료되고 있어 원하는 위치로 계약 코자 하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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