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합뉴스) |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연근)은 10일 롯데자이언츠의 홈경기(롯데자이언츠vsLG트윈스)가 열린 사직야구장에서 모범납세자 초청 시구 및 성실납세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제48회 납세자의 날(3월3일)'에 모범납세자로 산업포장을 수상한 주식회사넥슨네트웍스의 임직원과 부산지방국세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주식회사넥슨네트웍스의 정일영 대표이사가 시구를 하고 김연근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시타를 했다.
주식회사넥슨네트웍스 임직원 등의 초등학생 자녀들이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수비수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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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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