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9만 원 선불카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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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전경.(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 ||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센텀시티몰 오픈 3주년을 맞아 신규회원 대상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28일 발표했다.
4월 11일까지 신규회원 가입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부관훼리와 함께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등 부관훼리 왕복 승선권(부산↔시모노세키) 디럭스 1인 2매(1명) △2등 부관훼리 왕복 승선권(부산↔시모노세키) 1등실 1인 2매(3명) △3등 신세계면세점 스마트선불 3만 원(10명)을 증정한다.
기존 회원에게도 가족이나 지인 추천을 통해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즉시 사용 가능한 최대 7만 원 할인쿠폰과 부산점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트선불 5000원 권을 증정한다.
봄철 결혼시즌을 앞두고 예비부부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당일 1000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5만 원 선불카드를 추가 증정하고 최대 15% 할인 가능한 골드멤버십을 발급해준다. 또 즉시 사용 가능한 구매금액대별 1/2/4만원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행사도 진행한다. NH농협카드와 BC페이북 QR코드로 300/600/1000/1500/2000달러 구매고객에게 최대 7/9/14/21/29만 원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busaneconomy.com
이현수 기자
leehs0103@busan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