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프리즈너 한소금 役 권나라의 우월한 기럭지/SNS 캡처
닥터 프리즈너가 첫 방송이 나간 후 태강병원 정신과 의사 한소금役의 권나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나라는 판타지오 소속의 걸그룹인 헬로비너스의 멤버 중 한명으로 서브보컬 및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172cm의 끝이 보이지 않는 기럭지와 8등신을 훌쩍 넘는 우월한 신체비율을 자랑하며 권나라는 바비인형과 견줄만한 ‘비율 종결자’로도 통한다.

신인 시절부터 ‘만찢녀’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로 조막만한 얼굴이 큰 키와 어울리면서 탈(脫)아이돌급 체형의 완벽한 몸매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걸그룹 ‘헬로비너스’멤버기도 하지만 2006년 ‘생날선생’에서 여고생 역으로 단역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한 권나라는 부탁해요 캡틴(항공 스튜어디스ㆍ단역), 딴따라(송희ㆍ단역), 수상한 파트너(차유정ㆍ조연), 나의 아저씨(최유라ㆍ조연), 친애하는 판사님께(주은ㆍ주연)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연기자다.

또, 20일 첫 방송이 나간 ‘닥투 프리즈너’에서도 한소금 役으로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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