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갈리·아웃리거코노타·두짓타니 몰디브 리조트 다양한 혜택
 
   
▲ 두짓타니 리조트 (사진제공=팜투어부산)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부산직영지점에서 매주 주말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하는데 2019년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을 맞아 부산지역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몰디브 박람회 단독 특전을 마련했다.

팜투어 부산 허니문박람회는 이번 주(3월23일과 24일)에는 토요일(23일) 하루만 열리고 오는 3월30일과 31일에는 이틀 연속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기 신혼여행지에서 매년 상위에 올라있는 몰디브 단독 프로모션 및 럭셔리 리조트인 디갈리와 아웃리거코노타, 두짓타니 특전이 준비됐다.
 

   
▲ 디갈리 리조트 (사진제공=팜투어부산)

팜투어 부산 몰디브 리조트 특전을 살펴보면 신규 오픈한 디갈리 리조트를 비롯해서 아웃리거 코노타, 두짓타니 리조트에 한해 익스커션(1회), 캔들라이트 디너, 선셋크루즈(디갈리 리조트)가 제공된다. 또 마사지와 반 잠수함, 매일 1인 맥주 2잔(아웃리거코노타 리조트)을 두짓타니의 경우 팜투어 부산 박람회 특전의 일환으로 선셋크루즈와 선셋칵테일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몰디브 직거래 리조트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는 물론 허니문 럭셔리 화보집 및 스노클링 장비세트 등도 증정된다.

특히 팜투어 부산 허니문박람회에서는 몰디브 허니문 최저가 도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아웃리거코노타 비치 풀 빌라 2박+워터 풀 빌라 2박 박람회 완전특가가 준비됐는데 여기에는 리조트 조식과 석식, 스파클링 와인, 웰컴 데코레이션, 스파 마사지, 익스커션 등이 포함된다.
 

   
▲ 아웃리거코노타 리조트 (사진제공=팜투어부산)

한편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2연 연속 연간 2만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왔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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