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무농약 오미자 원재료 사용
 
   
▲ 해운대그랜드호텔이 선보이는 오미로제 스파클링 와인 ‘결’.(사진제공=해운대그랜드호텔)

해운대그랜드호텔의 코리안 캐주얼 다이닝 ‘비스트로 한(BISTRO HAN)’은 봄기운을 가득담은 오미로제 스파클링 와인 ‘결’을 론칭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미로제 결은 다섯 가지의 맛을 지닌 신비의 열매 오미자로 만들어졌다. 특히 유기농·무농약 오미자를 원재료로 사용했으며 한 병의 와인으로 탄생하는 데 3년가량이 걸릴 만큼 특별함을 지녔다.
 
또한 2018 평창 패럴림픽 공식 만찬주 선정, 2018 한국 소믈리에 최고의 한국 와인 선정,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 프리미엄 와인 대상 수상 등 각종 공식행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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