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 동대신2동 함께하는 나눔회는 지난 23일 아이들의 신학기 소원을 들어주는 ‘Wish Wish 요술램프’ 행사를 개최해 초등학생 9명에게 소원선물을 전달했다.(사진제공=서구청)
이현수 기자 leehs0103@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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