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마약 투약·유통 10여 명 입건”
“버닝썬 마약 투약·유통 10여 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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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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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김진섭 기자= 경찰이 클럽 '버닝썬'과 관련 마약류 투약·유통 등의 혐의로 클럽 관계자 등 10여 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문호 버닝썬 대표를 포함 클럽 관계자는 67, 대마초를 했다고 추정되는 클럽 내 손님은 34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마약류 투약·소지 등의 혐의로 버닝썬 직원 조 모 씨를 구속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은 "손님이든 관계자든 구매를 하거나 투약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오는 5일 일부 약물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온 이문호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또 버닝썬에서 마약류를 투약·유통했다는 의혹을 받는 '애나'로 불리는 중국인 여성도 재소환할 방침이다.

nov641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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