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는 지난 4일 코모도호텔 대연회장에서 영도구 관내 54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보육교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보육교사들의 전문성제고와 사기진작 및 노고치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어윤태 영도구청장이 ‘아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영도보육’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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