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그랜드호텔 비스트로 한.(사진제공=해운대그랜드호텔)

해운대그랜드호텔의 코리안 캐주얼 다이닝 ‘비스트로 한(BISTRO HAN)’은 최근 ‘2018 블루리본 서베이 전국의 맛집’으로 선정됐다.
 
비스트로 한은 작년 3월 그랜드오픈 이래 각계각층의 VIP, VVIP들이 다녀간 부산 대표 한식당으로 우리 술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음식과 함께 담아내 선보이고 있다.
 
특히 비스트로 한은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전통주 매칭으로 세련된 스타일의 정통 한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 결실로 국내에서 최초로 발행된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의 호평을 받아 전국의 맛집으로 선정됐다.
 
비스트로 한은 이를 기념해 가을맞이 쉐프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쉐프 스페셜 코스는 무농약으로 재배한 가을 진미 버섯과 자연송이 코스 요리로 제철 식재료의 특별함과 향긋한 풍미, 고유의 식감을 그대로 살려 한식의 감칠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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