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등급 성과
 
   
▲ 좋은삼선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사진제공=좋은삼선병원)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발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매년 만성폐쇄성폐질환자의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좋은삼선병원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적 방문 환자 비율, 흡입 기관 확장제 처방 비율 등의 평가내용을 바탕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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