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호날두와의 연봉 대결에서 압승을 거뒀다.
 
24일 프랑스 '레퀴프' 가 공개한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축선수들의 연봉 수령액 순위에 따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약 1305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호날두로 메시와의 연봉 격차는 약 2배가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으로 약 738억 원를 지급받는다.
 
네티즌들은 “축구도 1인자 연봉도 1등 메시”, “호날두는 2등도 아깝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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