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 남부민1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나래단 리더’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서구청)
이현수 기자 leehs0103@busa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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