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일경제신문=이현준 기자] 그 친척이 자신의 사업이나 일의 계승자가 될 징조입니다.

‘자신 앞에서 죽어있던 시체가 갑자기 살아나 놀라서 도망친 꿈’ 은 이미 완결되고 성공했다고 생각된 일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어 많은 피해를 입게 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투자 받은 사업자금을 되돌려 주게 될 것입니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사람을 살려주는 꿈’ 은 실제로 위험한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구해주게 되거나 반대로 주위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 줄 어떤 사건이 생길 것입니다.

‘전쟁 중에 적병을 한 명도 죽이지 못하고 헤매고 다닌 꿈’ 은 자신의 사업과 관련된 관공서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다가 하나의 문제점 때문에 난관에 부딪히게 되어 어려운 상황이 될 것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많은 일을 받아 모두 순조롭게 처리되는데 한가지가 해결되지 않아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사람을 죽인 후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꿈’ 은 열심히 노력해서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게 되지만 충분한 대가를 받지 못하거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성과를 인정 받지 못할 것이다.

‘자신이 사람을 죽이고 시체에서 소지품을 훔쳐서 달아난 꿈’ 은 자신이 어떤 일을 열심히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돈이 모여지게 될 것입니다.

(출처=데일리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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